‘경소문2’ 악재 겹쳤다…최저 시청률+조병규 폭로자 “200억”

 

조병규의 학교 폭력 피해자라고 밝힌 A씨는 29일 자신의 SNS에 이 같이 밝히며 2차 제안을 했다.

 

“소속사도 뉴질랜드 경찰 조사 협조 약속 바란다”며 “뉴질랜드 담당 수사관도 손 놓고 있다. 양국 경찰수사는 상호 호혜 원칙”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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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문2’ 악재 겹쳤다…최저 시청률+조병규 폭로자 “2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