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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중화동 단독주택 화재로 80대·40대 모녀 숨져
충남 공주에서 단독주택 화재로 모녀지간인 80대·40대 여성이 숨졌다. 25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공주시 중학동 주택가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피어오르고 있다는 신고가
n.news.naver.com
충남 공주에서 발생한 단독주택 화재로 80대 어머니와 40대 딸이 사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먼저 불이 난 주택에서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불은 아직 완전히 제어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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