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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광진구 구의동 단독주택 침입한 전과 19범

by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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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단독주택 침입한 전과 19범…화장실 창문 노렸다

대낮에 단독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전과 19범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

n.news.naver.com

 

30대 남성 A씨가 단독주택 침입을 통해 금품을 19번 훔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지난 5일에도 한 단독주택에서 5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등을 훔치고 도주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으며, 이전에도 다른 주택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가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장물을 반환하고, 범행 동기로는 생활비 마련을 목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과 A씨의 자백을 토대로 19건의 전과를 확인하고 A씨를 구속하여 조사한 뒤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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