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백화점 크기순위 탑10

10위:롯데백화점 광복점

76,331㎡(23,097평)

 

부산지역 매출3위인곳으로 위치도 남포동이라 많이오는곳.

내부에는 오픈당시 기네스에서 선정된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분수도있음.

 

9위: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6,500㎡(26,160평)

 

2021년기준 전국매출1위,2조4940억을 기록한 핵심점포.

개점 첫날 하루 47억 2,0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자사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더니

2010년에 신세계에서 처음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한후 2019년엔

국내 백화점 중 최초로 연간 매출 2조 원을 돌파한 지점.

 

8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87,000㎡(26,300평)

 

지방최초의 150m이상인 건물인 롯데호텔부산과 연결되어있다.

매출은 국내 백화점 매출 순위 10위권에 항상 들어갈 정도로 높고 롯데백화점이 업계에서 독보적 아성을 갖고 있던 2000년대에는 본점, 잠실점에 이어 전국 매출 3위, 한때는 전국 매출 2위까지 올라갔던 적도 있었다.

 

7위:더현대 서울

89,100㎡(27,000평)

 

서울 내 단일건물로 가장 규모가 큰 백화점이고,

오픈 1년 만에 매출 8005억 원을 기록하며 오픈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2022년 한 해에 1조에 근접한 9509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단기간 연매출 1조 백화점의 유력한 후보로 뽑히고있음.

 

6위:현대백화점 판교점

92,578㎡(28,005평)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판교신도시 백현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점포.

 

2021년 기준 현대백화점 점포들 중에서 매출 1위이고 현대백화점 점포 중에서 최초로 연 매출 1조를 돌파하고 동시에 경기도 및 일반시 소재 백화점으로는 최초로 연매출 1조를 기록하고 뿐만 아니라, 오픈 1년 차 매출 신기록과 5년 4개월 만에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면서 당시 최단기록을 세웠던 백화점임.

 

5위:대전신세계백화점

92,876㎡(28,095평)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도룡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대전 Art&Science점을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지역 법인.

 

전체 43개 층 가운데 넓은 방사형 형태로 돼 있는 1~5층은 쇼핑ㆍ여가시설을 비롯해 과학문화체험공간 등으로 꾸며지고,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몫으로 정해진 15개 층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사용하고있음. 나머지 23개 층에는 숙박, 의료시설, 관광 힐링공간 등이있고 총 사업비는 6,302억 원이 투입.

 

4위:롯데백화점 동탄점

93,958㎡(28,400평)

 

연면적 24만 5,986m², 영업면적 9만 3,958m²(28,400평)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제치고 수도권 최대 규모의 백화점.

 

극심한 실적 부진을 겪던 롯데쇼핑 측에서 사활을 걸고 추진한 점포이며, 롯데백화점 수원점 이후 약 7년 만에 개점한 롯데백화점 점포임.

 

3위:롯데백화점 잠실점

103,000㎡(31,000평)

 

2022년 기준 연 매출 2조 5,982억 원을 올리며 전국백화점 중 2번째로 2조 클럽에 진입했고, 2021년 22.1%에 이어 21.0%라는 엄청난 신장률을 기록했음. 전국 백화점 중 매출 2위이며, 본점을 꺾고 이제는 명실상부한 롯데백화점 점포들 중 최대 매출을 기록 중인 점포.

 

개점 당시에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호텔월드를 연계하여 복합 형태의 쇼핑몰을 처음 시도한 백화점임.

 

2위:대구신세계백화점

103,000㎡(31,000평)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내부에 있는 백화점.

2016년 12월 15일에 개장했고, 2021년 개장 4년 11개월 만에 매출 1조를 돌파했고 역대 최단기록.

기존 기록은 현대 판교의 5년 4개월임.

광주신세계처럼 대구 지역법인 형태로 경영하고, 복합환승센터라 백화점 건물 1~4층은 절반이 동대구터미널임.

 

1위: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98,462㎡(60,034평)

 

2009년 3월 3일, 주말 특수가 없는 평일인 화요일에 개점.

세계최대크기의 백화점이며, 3대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 비통과 4대 주얼리 명품 브랜드인 까르띠에, 반 클리프 앤 아펠, 불가리, 티파니가 입점된 상태에서 개점한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백화점이고,

개점 첫 해에 5,469억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바로 전국 매출 10위권에 진입했음.

 

또한 당시 개점 첫 해에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백화점으로 기록되었고, 이후 꾸준히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다가 2016년에 신세계 센텀시티 몰까지 개점하면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데 성공.

 

총매출 1조 39억 원으로 지방 최초, 전국에서는 4번째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개점 이후 7년 10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기존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세웠던 기록이었던 10년을 앞당긴 기록이며, 2022년 기준 연 매출 1조 8,449억 원을 올리면서 지방 최초 연 매출 2조 달성을 앞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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