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구급차 타고 행사장 사과

응급차 타고 행사장으로…김태우 "깊이 반성 중, 진심으로 죄송해" [공식] : 네이트 연예

 

김태우, god 그룹 멤버가 사설 구급차를 이용한 혐의로 약식 기소되었으며, 김태우는 이에 대한 사과문을 공개했습니다.

 

김태우의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김태우의 사과를 전했으며, 김태우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이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김태우는 조사과정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성실하게 협조했으며, 이 사안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한 진심으로 사과하고, 소속사는 아티스트 관리에 더울 신중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우의 운전기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과 무면허운전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김태우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