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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수업 시간 중 교사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서울 양천구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의 교권 침해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공분과 함께 유명무실한 교권 보호 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래 링크 기사 확인(네이버 뉴스/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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