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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20대 청년이 갑자기 연락 두절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6일 KBS는 1996년생 윤세준씨가 일본에서 연락이 끊긴 채 48일이 지났다고 보도했다.
아래 링크 기시 확인(네이버 뉴스/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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