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4명 전원 YG 떠난다 팀 활동만 재계약

블랙핑크 4명 전원 YG 떠난다…팀 활동만 함께 하기로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YG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제니, 최근 개인 레이블 설립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네 멤버 제니, 리사, 로제, 지수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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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멤버들, 제니, 리사, 로제, 지수가 개인 활동을 위해 YG엔터테인먼트와의 개별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YG 측은 블랙핑크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멤버들의 개별 활동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랙핑크는 2016년에 데뷔하여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의 주요 스타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멤버 제니는 최근 자신의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습니다.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