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는 논란이 된 가족의 비상장주식 보유 경위에 대해 "일산어린이집을 위해 건물에 공동으로 투자한 것"이라며 주식회사 한결의 운영과는 관련이 없다고 했다.
서 후보자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네이버 뉴스)
반응형
'사회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독]피프티 피프티"우리도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4) | 2023.07.12 |
---|---|
이재명 “대통령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 국정조사하자” (5) | 2023.07.12 |
"촬영이 벼슬이냐"…오징어게임2 이번엔 갑질 논란 휩싸였다 (5) | 2023.07.12 |
셀러브리티 넷플릭스 글로벌 1위 등극 (5) | 2023.07.12 |
[단독]블랙핑크 리사, YG 재계약 불투명…3명은 순조롭게 진행中 (5) | 202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