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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남태현과 마약 후 파국 "가진 것 다 잃어, 가족도 직업 잃었다"(추적60분)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하나 기자] 2020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였던 서민재가 마약 투약 논란 후 근황을 전했다. 12월 1일 방송된 KBS 1TV ‘추적 6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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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의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가 마약 투약 논란 뒤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KBS 1TV '추적 60분'에서는 그의 마약 중독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다루어졌습니다.
서민재는 마약 투약 고백 이후 안정된 직업과 이미지를 잃었으며, 가족 또한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우울증과 수면제 의존으로 마약 중독에 이르렀으며, 여성 중독자를 위한 시설 부족으로 혼자 노력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는 회복 중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고, 중독 치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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