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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선급금 90억 피프티피프티 에게 투자한게 아니다

by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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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서울

정산 등을 문제 삼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내놓은 소송사유가 무의미해질 전망이다.

 

스타크루 이엔티와 선급금 계약을 체결한 인터파크 측이 “해당 투자계약은 피프티피프티를 위한 투자금액이 아니며 멤버들이 갚아야 할 의무가 없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단독] 알고보니 ‘생떼’ 소송? 인터파크뮤직 측, “스타크루 선급금 90억, 피프티피프티 투자금

그룹 피프티 피프티 (FIFYT FIFTY)가 13일 서울 강남구 일지하트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오, 새나, 아란, 키나|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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