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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에서 참가자 수십 명이 폭염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2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3분께 개영식이 끝나고 스카우트 대원 등 50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 중 2명은 중상이고, 48명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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