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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본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각각 1만620원과 9795원을 제안했습니다.
이 금액은 올해 최저임금(9620원) 대비 각각 10.4%와 1.8% 상승한 수치입니다.
노사간의 격차는 처음 2590원에서 825원으로 좁아졌으나, 입장차는 여전히 크기 때문에 합의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저임금 수준 결정은 이후 결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표결로 최저임금 수준이 결정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네이버 뉴스/강원도민일보)
[속보] 1만620원 vs 9795원… 노사 내년 최저임금 7차 수정안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심의가 사실상 표결이 불가피한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7차 수정안으로 1만620원, 9795원을 제시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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