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아버지 는 382톤 여객선 해운사 대표…진짜 '통영 배수저'였다

 

우 송지효는 통영의 '배수저'였다.

 

1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지효의 아버지는 통영에서 Y해운을 운영하는 대표다.

 

Y해운은 통영 중화항과 욕지도, 연화도를 잇는 카페리를 운항하는 회사다.

 

관광객들과 차량까지 실어나를 수 있는 382톤 급의 대형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다. 송지효의 아버지는 2018년께부터 해당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네이버 뉴스/스포티비뉴스)

[단독]송지효 父는 382톤 여객선 해운사 대표…진짜 '통영 배수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