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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전국으로 보내진 정체불명 소포의 최초 발신지를 확인한 경찰이 중국에 수사 공조를 요청했다.
소포 신고가 전국에서 1900건을 넘었지만 피해사례는 아직 접수되지 않고 있다.
테러 확률이 낮아진 상황에서 물건을 무작위로 발송해 온라인 판매 실적을 부풀리는 '브러싱 스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래 링크 기사 확인(네이버 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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