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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소속사, 탈덕수용소 일벌백계 촉구 "개선 의지 없어 처벌 절실" [전문]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민지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사이버렉카 채널에 대한 처분을 촉구했다. 몬스타엑스, 아이브 등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월 14일 공
news.nate.com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다른 대중음악 관련 단체들은 사이버렉카 채널 '탈덕수용소'와 같은 악성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연예계 이슈를 가장한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배포하는 이 채널을 고발하며, 이를 통해 명예훼손과 사이버 테러를 일삼는 행위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채널에 대한 민형사 소송 및 해외 소송을 진행 중이며, 이러한 활동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대중음악 관련 단체들도 지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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