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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스태프가 직접 들어주는 '대본' 보면서 촬영 준비했던 안보현

by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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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메이킹 영상에서 안보현은 막간을 이용해 대사 숙지에 힘썼다.

이때 안보현은 스태프로 추정되는 여성이 직접 들어주는 대본을 보면서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

누리꾼은 "솔직히 충격받았다. 대본은 직접 들 수 있는 거 아니냐", "메이크업이나 헤어는 몰라도 대본은 좀 선 넘었다", "톱스타들도 안 그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래 링크 기사

스태프가 직접 들어주는 ‘대본’ 보면서 촬영 준비했던 안보현 (영상)

배우 안보현이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스태프가 직접 들어주는 대본을 보면서 대사를 숙지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www.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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