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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식당 주인 얼굴을 껌칼 로 그어

by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 2023.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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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식당 주인 얼굴을 '껌칼'로 그어... 피의자는 건물주 아들

서울 도심 건물주의 아들이 수리비·보증금 등 문제로 갈등을 빚던 임차인의 얼굴을 '껌칼'(스크래퍼)로 찔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n.news.naver.com

 

서울 도심에서 건물주의 아들인 A씨가 임차인 B씨와의 문제로 갈등을 겪다가 B씨의 얼굴을 스크래퍼로 찔렀으며, 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B씨는 A씨 부모가 소유한 건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임차인이었으며, 불화는 수리비와 보증금 문제로 발생했습니다.

 

A씨는 보증금 중 일부를 반환하지 않았고, B씨는 마모와 손상에 대한 원상회복 의무 여부를 놓고 다투었습니다. 또한, 사건 당일에는 철거 작업 중에도 충돌이 있었고, A씨가 스크래퍼로 B씨를 공격하여 B씨가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자세한 경위를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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