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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는 오은영 박사가 집필한 한 저서의 발췌본 문장이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소아정신과 치료법이 학교에 갑질하는 매뉴얼로 둔갑해버렸다며 비난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억울함을 표하며 "앞뒤 맥락이 다 잘려져 저자의 의도가 훼손됐다. 온라인상에 퍼진 글의 내용은 제 의견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오해임을 강조했다.
아래 링크 기사 확인 (네이버 뉴스/텐아시아)
[단독] 오은영 "교사에게 '조심하겠다' 말 듣고 와라? 의도 왜곡…앞뒤 맥락 읽어주길"[인터뷰③]
-인터뷰 ②에 이어서 "교사의 입에서 '조심하겠다'라는 말을 듣고 돌아와야 합니다." "학기가 얼마 안 남았으면 좀 참긴 하는데 교감이나 교장을 찾아가 보도록 하세요." "아이가 너무 예민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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