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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빈대가 발생해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한 달 넘게 빈대 방제를 진행했으나 완전히 박멸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빈대 사체가 교실에서 여러 차례 발견되어 학교 측은 '위험반'을 지정하고 가방을 교실에 두도록 안내했습니다.
지역사회에 빈대가 퍼져 외부에서 들어오는 빈대를 막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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