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남 곡성 자원순환시설 공장 화재…1시간여만에 완진
29일 전남 곡성군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곡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9분쯤 곡성군 석곡면에 위치한 A자원순환시설 공장에서 연기가 치솟는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n.news.naver.com
29일 곡성군 석곡면의 자원순환시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12시19분에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1시간 14분 후인 오후 1시33분에 진압되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의 일부가 소실되었습니다.
이 공장은 폐타이어를 가루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시설로, 폐타이어 등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반응형
'사회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산 건달 욕하며 호텔 기물파손 (44) | 2023.10.29 |
|---|---|
| 정유라 I am 진지에요 저 300조 있는데 결혼하실 분 (45) | 2023.10.29 |
| 다이소 욕실 슬리퍼 1종 리콜 납·카드뮴 기준 초과 (45) | 2023.10.29 |
| 익산 도로 달리던 트랙터서 불 (42) | 2023.10.29 |
| 광주 어린이교통공원 주차장서 캠핑카 화재 (43) | 2023.10.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