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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대장암 투병 고백 "간 전이에 병변만 17개…항암치료 40번" : 네이트 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출처 | 유튜브 ‘간 보는 남자’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짱구 엄마’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강희선 씨가 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
news.nate.com
성우 강희선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역할로 유명한 강희선은 대장암 간 전이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항암치료를 40여 차례 받았고, 수술 후에도 후폭풍으로 인해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팬들은 강희선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며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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