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라붐 해인 오늘(26일) 결혼

'혼전임신' 라붐 해인, 오늘(26일) "19살 때부터 친구" ♥신랑과 결혼 [Oh!쎈 이슈]

 

걸그룹 라붐의 멤버 해인이 26일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경기도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어린 시절부터의 친구로, 해인은 그에 대한 확신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해인은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감동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만 참석할 예정이며, 해인은 결혼 프러포즈를 받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습니다.

 

해인은 데뷔 이후 라붐의 활동 외에도 연기자로서의 활약도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