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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범으로 오해받은 10대 중학생이 경찰들의 무리한 진압으로 전신 찰과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학생의 부친은 “경찰 그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아래 링크 기사
'흉기난동' 오인해 중학생 제압한 경찰…父 "아이 피범벅" 울분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흉기 난동범으로 오해받은 10대 중학생이 경찰들의 무리한 진압으로 전신 찰과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학생의 부친은 “경찰 그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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