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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韓유튜버 "한글은 일본이 보급…멍청하게 살고 싶으면 써라"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앞장서서 한글을 보급했다며 한글을 벗어나서 영어를 통해 세상의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발언한 용찬우씨. 출처=유튜브 용호수 캡처 [파
m.news.nate.com
한국 유튜버 '용호수' 운영자 용찬우가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1920년대에 일본이 한국에서 한글을 보급한 것을 주장하고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한글은 한국인에게 노예로 사용될 최소한의 지식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주장하며 한글을 우리 언어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 어린 백성을 위해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한글을 멍청한 언어로 비하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영어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글을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일본 현지 네티즌들은 그의 주장을 지지하고 한글을 조롱하는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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