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양유업 경영권 패소1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최종 패소 홍원식 일가 주식 넘겨야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종결…대법 "홍원식 일가 주식 넘겨야"(종합)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주식매매계약 일방적 해지 통보해 소송전…지분 52.63％ 한앤코에 넘겨야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남양유업의 경영권을 두고 홍원식 회장 오너 일가가 사 news.nate.com 홍원식 회장과 그의 가족이 소유한 남양유업의 경영권을 놓고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와 법적 분쟁을 벌인 결과, 홍 회장 일가는 최종적으로 패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홍 회장 일가는 자신들이 보유한 남양유업 주식 37만8천938주(지분율 52.63％)를 한앤코에 넘겨야 합니다. 대법원은 한앤코와 홍 회장 가족 간의 주식 매매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으며, 홍 회장 측의 계약 해지는 무효라고 .. 2024.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