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교관 음주운전1 외교관 음주운전 또 적발 음주 측정 거부 "술 냄새 났다" 외교관 음주운전 또 적발...'면책특권' 측정 거부 서울 삼각지역 근처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캄보디아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면책 특권으로 풀려났다. 서울용산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3시쯤 서울 삼각지역 근처에서 음주단속 n.news.naver.com 캄보디아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서울 삼각지역에서 음주운전 적발되었으나 면책 특권으로 인해 경찰 조치를 피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외교관 면책특권에 따라 주한 대사관 소속 외교관의 법적 조치가 어려워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주한 외교사절과 가족들의 사건·사고는 4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