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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의 아들이자 가수인 최환희(지플랫·22)가 가정사에 대해 사과했다.
최환희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얼마 전 일어난 우리 가정의 불미스러운 일로 우리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며 지금까지도 추억으로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게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라고 적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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