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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이 '정체불명 국제 우편물'로 몸살을 앓으면서 광주와 전남에서도 총 92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재난문자를 통해 정체가 의심스러운 우편물을 개봉하지 말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2일 전남도와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광주 49건, 전남 43건 등 총 92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아래 링크 기사 확인(네이버 뉴스/뉴스1
광주·전남서 유해물질 의심 국제우편물 92건 접수(종합2보)
전국 곳곳이 '정체불명 국제 우편물'로 몸살을 앓으면서 광주와 전남에서도 총 92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재난문자를 통해 정체가 의심스러운 우편물을 개봉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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