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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두 차례에 걸친 우효광의 불륜 의혹을 해명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일부는 이미지 세탁과 활동 재개를 위한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프로그램에서 우효광은 과거 "여사친인 지인"과 친분의 의미로 손을 잡은 것이라고 밝혔지만, 두 번째 불륜 의혹이 불거진 이후로 그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시선이 커졌다.
추자현은 불륜 의혹과 관련된 영상이 찰나에 잡힌 것이라며 오해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대중들은 납득하기 어려웠다. 또한, 우효광이 논란의 책임을 대중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도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러한 결론들이 전파낭비라는 지적을 받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네이버 뉴스/데팩트)
"누굴 바보로 아나"…추자현·우효광, '시청자 기만'도 정도껏 [TF초점]
사랑꾼 이미지 회복 노렸나…'동상이몽2'서 2년 전 불륜 의혹 해명 정말 굳이 굳이다. 굳이 2년 전 사건을 재차 언급하며, 그것도 굳이 부부 동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 남편 우효광의 불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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