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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군 입대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RM은 지난 12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RM은 팬들을 향해 "빡빡이 해서 미안하다. 그런데 제가 빡빡이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RM은 팬들과 음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간이 술의 양보다 술을 마시는 빈도수가 더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중간중간 디톡스 하려고 한다. 알코올 중독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어차피 이제 곧 못 마실 시기가 오니까 좀 마셔도 되지 않냐"면서 군 입대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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