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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K팝 가수 최초로 대영제국훈장(MBE)을 수여받았다.
블랙핑크는 2021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COP26 홍보대사로 활동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블랙핑크의 로제, 지수, 제니, 리사 멤버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직접 악수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블랙핑크는 훈장을 받기 전날 찰스 3세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마련한 국빈 만찬에 초청되어 참석하였고, 이를 통해 그룹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대방건설은 하자에 대한 사과를 전하며 하자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정규 2집 '본 핑크'로 미국과 영국에서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K팝 걸그룹 중 최정상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여부에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으나, 멤버들의 개별 활동과 함께 그룹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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