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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주말 예능 '런닝맨'이 계속되는 비속어 사용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멤버들이 서로에게 욕설을 주고받았고, 건배사도 선정성 논란이 있었다.
'런닝맨'은 성인들 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함께 보는 대표 예능인 만큼, 욕설과 선정성 면에서 선을 지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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