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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숨진 교사 애도하려 검은리본 프사 ‘학부모 민원’ 함부로 티 내지마

by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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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캡처

내용 요약본

서울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사망한 가운데, 동료 교사가 프로필 사진을 추모 이미지로 바꾸어 학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았다는 사실이 블라인드에 게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항의한 학부모는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상처받을 수 있어 언급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사망한 교사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서울교사노동조합은 사망한 교사가 학부모의 폭언에 시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래 링크 기사 내용 확인(네이버 뉴스/세계일보)

숨진 교사 애도하려 ‘검은리본’ 프사하자 “함부로 티 내지 마” 학부모 민원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캡처 서울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학교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한 교사가 프로필 사진을 추모 이미지로 바꿨다가 학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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