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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본
경북 예천에서 호우와 산사태 피해를 수색하던 해병대원이 내성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해병대원의 부모님은 많은 슬픔을 표현하며 중대장에게 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는지 따졌습니다. 이날 오전 A 일병과 함께 실종자 수색을 하던 동료 대원 2명은 수영하여 빠져나왔지만, A 일병은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이 사건 이후 예천 지역에서는 모든 실종자 수색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드론 팀은 신원 미상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이는 유실된 70대 실종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네이트 뉴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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