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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본
오태양 전 미래당 공동대표가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오태양 전 대표에 대한 혐의는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것으로, 지난해 5월에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서울 동부지법의 홍기찬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미래당 전 대표의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밝혔다. 오 전 대표는 이 사건에서 도와주려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검찰은 추가 증거를 확보한 후, 보완수사를 진행했고 지난 13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기사에서는 오 전 대표의 과거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오 전 대표는 2001년 당시 국내 첫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유명해졌다. 그의 선언이 계기로 양심적 병역거부 운동과 대체복무제 도입 논의가 활성화되었다. 그는 2020년 21대 총선과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했지만, 모두 실패한 결과를 거두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ZOM 뉴스/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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