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했던 스카우트 대원들이 숙소 인근 가게에서 물건을 훔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12일 절도 등 혐의로 잼버리 참가 외국인 청소년 3명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지난 9일 전북 전주시에 마련된 임시 숙소 인근 편의점에서 1만2000원 상당의 생필품을, B양과 C양은 10일 같은 편의점에서 3000원 상당의 학용품을 계산 없이 가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 3명은 같은 국적이다.
아래 관련 기사
반응형
'사회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이경표, 오늘(12일) 사망..향년 61세 (8) | 2023.08.12 |
---|---|
백아연 결혼식 현장 공개..JYP 패밀리 총출동 (7) | 2023.08.12 |
궁금한 이야기Y 통해 서이초 교사 일기장 공개 (5) | 2023.08.12 |
설경구 부친상·송윤아 시부상 “가족들과 빈소 지키는 중 (4) | 2023.08.12 |
"누군데 아이가 왕의 DNA를" 신상 털린 사무관...'극우뇌' 카페 발칵 (2) | 202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