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결혼 이력만 2번

"남현희, 여자인 거 알아" 전청조, 초혼 아니었다…결혼 이력만 '2번' : 네이트 스포츠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 결혼을 예고한 전청조씨에 대한 의혹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전청조씨의 과거를 파헤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여, 그의 사기 행적과 이혼, 그리고 성별 변경 의도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진호에 따르면 전청조씨는 2017년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2020년 9월에 남성과 혼인신고를 한 후 1년 뒤 이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부부 관계를 유지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혼인신고를 한 목적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현희와 전청조씨는 지난해 처음 만났으며, 전청조씨의 성별을 여자로 알고 있었으나 나중에 남성으로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전청조씨는 성전환 수술을 받고 싶다는 이야기를 지인들에게 했지만 올해까지 실제로 수술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전청조씨는 여러 의혹에 휩싸여 있으며, 그의 경력과 신분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현희와 전청조씨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청조씨는 26일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