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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전청조 친부 지명수배범 60여명 수십억 사기

by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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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친부는 재벌 아닌 '지명수배범'…"60여명이 수십억 뜯겼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전씨의 부친으로 지목된 지명수배범 전창수(왼쪽)와 그의 딸 전청조. 출처=SBS JTBC 캡처 [파이낸셜뉴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

news.nate.com

 

JTBC의 '사건반장' 프로그램에서 전청조씨의 아버지인 전창수씨가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며, 전청조씨와 함께 재벌가 출신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보자 A씨는 전씨와의 관계를 설명하며 전씨가 자신을 구애하며 부친의 사업과 결혼을 제안한 후, 사업 자금을 요구했으며, 전씨의 아버지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이 여러 명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전씨의 아버지를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며, 검거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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