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중 이강인의 얼굴에 레이저 테러

'비매너 레이저 테러' 이강인, "경기 중에 몰랐어…한국 팬분들 위해 아시안컵 준비하겠다" [오!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OSEN=선전(중국), 우충원 기자]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이강인(22, PSG)이 중국전을 마친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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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2, PSG)이 중국과의 축구 경기에서 활약한 후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2026 FIFA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이강인은 경기에서 손흥민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경기 후 만난 이강인은 "더 많은 경기에서 뛰어나게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팀의 승리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이강인은 중국 관중의 몰상식한 행동에 대해 몰랐다고 밝히면서도,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은 2023년을 돌아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아시안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