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인터뷰 여자애들 패요 자막 논란

男 초등생 '여자애들 패요' 자막 논란…"느리게 들으면 다르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한 초등학생이 당근칼로 '여자애들을 팬다'고 말했다고 자막을 단 MBC. / 사진=MBC 보도화면 캡처MBC가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당근칼'의 위험성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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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당근칼'에 대한 위험성을 다룬 인터뷰 자막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남자아이의 발언이 "'여자애들 패요'가 아니라 '여자애들도 다 해요'라고 말한 것"으로 들린다는 주장이 일어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당근칼은 둥글게 된 칼끝을 가진 장난감으로, 폭력적인 놀이 문화가 형성될 우려가 있어 교육 당국에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