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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에 대한 마약 투약 혐의로의 입건을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마약 혐의 부인과 음성 결과 등으로 혐의 입증이 어려워졌으며, 검찰은 90일간 불송치 결정을 검토한 뒤 재수사를 요청하지 않으면 사건이 종결될 것으로 전해졌다.
권 씨는 입건 이후 계속해서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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