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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9시47분께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의 한 2층짜리 펜션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등 4명이 대피하다 50대 남성이 오른쪽 손목과 발목이 부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객실 1개와 가전제품 등을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1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3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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