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러시 출신 김민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전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글을 올렸다.
이는 어트랙트와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전속계약 효력정지를 신청해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지원 및 인정
- 김민희는 전 대표가 자신이 관리하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믿음을 치하했다.
- 그녀는 그가 가수로서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연기와 춤과 같은 다른 재능을 탐구하도록 도왔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 김민희는 전 대표가 제공한 기회와 지도에 감사를 표했다.
더 러쉬(전홍준 대표가 만든 전 걸그룹)
- 김민희는 더 러쉬의 가창력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강조하며 이들의 성과를 강조했다.
- 그녀는 전 대표가 종종 그들을 자신의 딸이라고 부르며 그들의 예술적 노력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미담내용
힘드셔도 우리 얘기만 하시는 사장님, 다들 사장님 걱정에 우리 오스카 식구들 오랜만에 연락했다.
사라(더 러쉬 멤버)는 내게 듣고 밤새 잠을 못잤다 한다.
그들의 활동이 망해서 나가게 해주십사하는 마음이었다면' 그래 너의 힘든 마음도 들어보자'
했을 텐데 잘돼가는 상황에서 치밀하게 뒤통수 칠 준비를 했다는 게 너무 화가나 주변에 널리 알리고 싶다.
속상하다. 우리 데뷔 초부터 용돈은 써야한다고 없는 수익에서 늘 행사 스케줄 정산해주셨다.
사장님 덕에 중국어도 하게 되고, 연기도 배워보고, 춤도 배우고, 나를 알아봐주시고 늘 믿어주시고
지원해주신 인생에서 정말 고마우신 분
우리 애들 노래 너무 잘한다고 착하다고 딸 같다고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고 연습생, 가수 생활 내내 더러운
꼴 한번을 못 보게 하셨다. 아버지 처럼 좋으신 분이다.
며칠전 사장님과 카톡을 했는데 그저 '민희 잘 살고 있어 보기 좋다' 하신다.
꼭 잘 해결되셔서 마땅한 보상 받으셨음 좋겠다.
법적 전투
- Fifty Fifty와 Attract 간의 법적 싸움은 계약 위반 및 잘못된 관리 혐의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 피프티피프티의 법률대리인은 어트랙트가 금전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아티스트의 안녕을 소홀히 했으며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필요한 자원이 부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트랙트의 방어
- 어트랙트 측 변호인은 재무제표에 매출 금액이 누락된 것은 고의가 아니었으며 시차와 외주업체의 착오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 변호사는 또한 전 대표의 회사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강조하고 Attract의 아티스트 지원 능력에 대한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더기버스 와의 분쟁
- 전 대표는 피프티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를 프로듀싱한 외부 용역업체 두기버스와 별도 분쟁 중이다.
- 그는 안성일 대표 등을 사기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 안 대표는 횡령, 사문서위조, 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추가 고소장을 접수했다.
결론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인 가운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전 소속 아티스트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지도를 받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자신의 경력에 기여한 것에 대한 김민희의 감사 표현은 현재 진행중인 분쟁에 대한 다른 관점을 보여줍니다.
법적 절차가 계속됨에 따라 Fifty Fifty, Attract 및 Dugiverse 간의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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