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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요구한 적 없다"던 교사 사망 호원초 학부모…계좌번호 보내고 500만 원 받았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에서 교사로 근무한 고 이영승 씨에게서 약 400만 원을 악성 민원으로 받아낸 것으로 알려진 소위 ‘페트병 사건’ 학부모가 실제로 받은
news.nate.com
고 이영승 씨는 호원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학부모 A 씨로부터 약 400만 원을 치료비 명목으로 받아냈습니다. 이 사건은 '페트병 사건'으로 불리며, 학부모 측은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씨는 2016년 1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500만 원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금액은 학생의 페트병 사고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부모 측은 치료비 요구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석 연휴 이후 학부모 등 3명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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