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정국, 진 조교로 있는 신병교육대 입소 뷔 특임대 지원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다음 달 12일 동반 입대하여 진이 복무 중인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훈련병과 조교로 만나는 운명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진은 이미 조교로 복무 중이며, 앞서는 지난해 7월에 위너 강승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RM과 뷔도 11일에 입대하며,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 중입니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

 

방탄소년단은 2025년 완전체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속사는 남은 멤버들의 입대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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