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트랙트7 어트랙트vs더기버스 누가 맞을까 작곡가가 바라본 피프티 저작권 이슈 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3자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어트랙트는 이번 사태의 원인이 외주 용역업체 더기버스라고 지목하고 있다. 반면 더기버스는 자신들은 어떠한 연관이 없다며 발뺌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네이버 뉴스/스포츠TV) 어트랙트vs더기버스 누가 맞을까…작곡가가 바라본 피프티 저작권 이슈[초점S] 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3자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어트랙트는 이번 사태의 원인이 외주 용역 entertain.naver.com 2023. 7. 16. 현재 피프티 멤버들 측에서 상표권 출원한 것 같다고함 상황 정리 1. 누리꾼들은 상표권은 어트랙트에 있으니 현재 멤버들을 넘기고 다른 멤버들을 2기를 구성해라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2. 그래도 한 누리꾼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키프리스(상표권 검색 사이트)에 검색해 봤더니 어트랙트에서 'FIFTYFIFTY' 를 5월15일에 '출원했습니다'(그것도 음악공연 쪽만 등록해둠) (보통 원래라면 아이돌 데뷔를 하기 전에는 모든 분야에서 그룹명을 등록합니다. 예) 피프티 데뷔가 2022년 11월 18일이니까 적어도 10월 정도에는 등록을 했어야 함. ) 3. 그런데 상표권 확인하던 중 한글로 '피프티 피프티'를 개인 4명이 공동으로 출원한 것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이름을 조회해 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4명 중에 정씨 와 송씨 가 포함되어 있다고 .. 2023. 7. 5. 피프티피프티 현재 상황 간다 정리 전홍준-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대표 안성일- 피프티피프티 총괄 프로듀서, 기버스 대표 어트랙트가 외주로 기버스에게 걸그룹 컨설팅을 부탁하였다. 안성일에게 전권을 넘겼다. 안성인은 기버스 인력과 함께 데뷔조 리빌딩으로 멤버를 꾸렸다. 수백 곡을 수집하여 피프티피프티 앨범을 제작했다. 미국 대형 기획사 워너 레코드와 파트너십도 체결하였다. 하지만 피프티피프티가 미국에서 메가 히트를 친 후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전홍준과 안성일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피프티피프티에 몰리는 투자도 양쪽이 따로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현재 "외부 세력이 멤버들을 빼가려 한다" 언론 보도 내는 곳이 어트랙트 입니다.(어트랙트 대표 전홍준) 그래서 피프티피프트 멈버들은 현재 기버스 쪽에서 확보한 상태로 보이고 있습니다.(기.. 2023. 6. 2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