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드래곤 불송치1 지드래곤 누명 벗어 불송치 결정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에 대한 마약 투약 혐의로의 입건을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은 마약 혐의 부인과 음성 결과 등으로 혐의 입증이 어려워졌으며, 검찰은 90일간 불송치 결정을 검토한 뒤 재수사를 요청하지 않으면 사건이 종결될 것으로 전해졌다. 권 씨는 입건 이후 계속해서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해왔다. 2023.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