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큐피드 저작권 싸움1 피프티 소속사 큐피드 저작권 두고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다툰다 걸그룹 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큐피드'의 저작권 분쟁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어트랙트는 더기버스가 불법적으로 '큐피드'의 저작권을 취득했다고 주장하며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했습니다. 분쟁의 핵심은 더기버스가 해외 작곡가에게 합법적으로 대금을 지불하고 저작권을 획득했다는 입장과 어트랙트의 주장 사이에 있습니다. 현재 법리 다툼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FIFTY FIFTY는 '큐피드'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하는 등 성공을 거두었으나 멤버와 소속사 간의 분쟁이 지속 중입니다. 김앤장이 어떤 곳인지 모른다면 이 글 참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로펌 세계 200대 법률회사에 이름을 올린 거대 로펌 아시아의 대형 로펌 중 하나 2023년 기준 총 직원 4,000명 정도다.. 2023.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