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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강남 미용실 간 외국인 101만원 결제 논란

by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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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미용실 간 외국인 친구, 101만원 결제했습니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한국말 잘 못해… 두피·모발케어까지 받아 글쓴이 “사전고지 無…대신 결제했다” 주장“외국인 등쳐” vs “비싼 프차” 반응 엇갈려 서울 강남의

news.nate.com

 

외국인 여성이 서울 강남의 미용실에서 두피와 모발 관리 서비스를 받고 총 101만원을 결제한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왔습니다. 이 여성은 한국말을 잘 못하는 관광객이었으며, 사전에 서비스 요금 안내가 없었습니다.

 

서비스 내역에 따르면 펌과 염색 각각 38만원과 22만원이었으며, 두피와 모발 관리에 추가로 35만원이 청구되었습니다. 몇 가지 항목에 10% 할인이 적용되어 총 101만원 결제되었습니다.

 

미용실 직원은 고객에게 미용 제품을 구매하도록 권유한 것으로 보였으며, 이로 인해 고객이 불만을 품었습니다.

펨코 커뮤니티에서는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일부는 비판적으로 미용실이 외국인을 혜택 없이 과다 청구했다고 주장하고, 다른 이들은 강남의 프랜차이즈 미용실이 비싸다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러한 가격이 정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연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고, 카카오맵 리뷰에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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